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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후배들의 응원이 가득했던 12학년 종업식
이름
이서현
등록일
2018-06-26

  2018년 6월 22일 5교시에 12학년 학생들이 짧지만 의미 있었던 종업식을 가졌다. 고등학교라는 커다랗고 힘들기도 했을 관문의 끝에 거의 다다른 12학년 학생들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학교를 미리 마치는 시간을 가지며 후배들의 축복을 받았다.

 

  9,10,11학년 학생들은 오래 봐왔던 선배들의 후련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무거운 발걸음을 응원하며 졸업을 축하하는 마음 담긴 편지를 썼다. 총학생회가 주최한 선배들에게 편지쓰기는 고등학생 모두가 참여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가르침도 많이 받았던 선배들에게 각자 진심 담긴 편지를 총학생회에게 전달하였다. 총학생회는 이러한 편지들을 선물과 함께 포장하여서 각 선배들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이번 종업식에는 MEVIK, 곧 KISQ 미디어 영상 동아리에서 선배들의 입시를 응원하는 의미로 동영상을 제작하여 선물했다. 동영상에는 9,10,11학년 학생들이 선배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종업식이 끝난 후 고등학생 후배들은 모두 복도 양쪽에 일렬로 서서 지나가는 선배들에게 박수를 쳐주며 고등학생 시절이라는 길고도 짧은,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잘 버텨주고 이겨낸 선배들을 위로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며 종업식이 훈훈하게 끝을 맺었다.

 

  이번 종업식은 후배들의 위로와 축하를 받은 12학년 학생들뿐 아니라 후배들에게도 뜻 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졸업’이라는 후련하고도 아쉬울 그 순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누군가는 친한 선배가 가는 아쉬움을 가득 머금고 있고 누군가는 곧 올 자신의 졸업을 상상해보며 그 전에 준비할, 열심히 달려가야 할 그 길을 갈 때 다시 한 번 힘을 얻으며 결심을 굳히는 시간이 되었다. 같은 반 같은 교실에서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웃고 떠들던 12학년 학생들은 이제 각자 자신의 길에 맞게 다른 곳으로 한걸음을 내딛는 때가 왔다. 각자 다른 곳에서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겠지만 편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후배들과 그 동안 자신의 일처럼 12학년 학생들과 함께 기뻐하고 걱정하고 마음을 졸이기도 했을 선생님들은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10-1 한국어 기자 이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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