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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더로 거듭나는 한 걸음, 리더십 트레이닝
이름
이서현
등록일
2018-10-02

           2018년 9월 5일, 중학생과 고등학생 임원들이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참가해야 하는 리더십 트레이닝이 있었다. 리더십 트레이닝은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한 학기 동안 함께 일 할 학급 임원, 총학생회, 그리고 선도부들이 즐거운 훈련을 받는 학교의 대대적 행사이다. 첫째 날에는 먼저 실내와 실외에서 웨스턴 선생님들과의 레크레이션이 있었다. 이 시간에는 안대를 쓰고 직소 퍼즐을 맞추거나 다같이 미션을 수행하는 등 팀원들과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활동들을 했다. 활동을 하며 지칠 때쯤 조별로 학생들이 직접 조리하여 먹는 저녁 시간이 돌아왔다. 재료를 챙기는 것부터 고기를 굽고 찌개를 끓이는 것, 그리고 식사 후 정리까지 학생들이 직접 해야 해서 몸은 힘들었지만 더욱 맛있는 저녁이었다. 저녁 식사 후 강당에서 교장선생님의 강연이 있었는데, 교장선생님의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 후, 임원들과 선도부들이 한 학기 동안의 계획과 각자 내놓은 공약들을 나누며 의논하는 회의 시간이 있었다. 중등부와 고등부 총학생회에서는 2학기의 중대한 행사인 워커톤과 체육대회를 어떻게 학생들이 더욱 즐길 수 있게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여러 공약들을 추진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늦은 시간까지 열띤 이야기를 나누어 열정을 보여주었다. 회의 중 교장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여러 조언과 코멘트도 해주셨다.
           이튿날 아침, 이른 시간에 학생들은 일어나자마자 운동장으로 집합해야 하였다. 학생부장 선생님의 지도 아래 체조도 하고, 한 명의 인도자를 제외한 모든 조원들이 안대를 끼고 운동장을 도는 간단한 활동도 하였다. 그 후에 강당에서는 첫째 날 회의하여 정리한 내용들을 조별로 발표를 하였다.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께서도 참석하셔서 발표 내용을 들으셨다. 이 발표들은 차후 선생님들의 회의 주제가 될 것이다. 리더십 트레이닝 수료증과 우수 조 시상이 마친 후 1박 2일 간의 고단하지만 참 뿌듯했던 트레이닝이 막을 내렸다.
           리더십 트레이닝을 하며 무엇보다 다른 임원들, 선도부들과 친밀해지게 되었다. 학기 중에도 정기적으로 만나 함께 학교와 학생들을 위하여 협업하여야 하니 친밀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혼자 고민했던 안건들을 함께 의논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결과를 내놓을 수 있었다. 학생들과의 교류만큼 중요했던 것은 선생님들과의 교류였다. 학생들의 생각과 선생님들의 생각의 교점을 찾으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11학년 이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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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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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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