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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잊을 수 없는 감동, 한글날 행사
이름
이서현
등록일
2018-10-14

          2018년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한글날 행사를 진행했다. 10월 8일 월요일까지 참가자들은 한글날 기념 시화전 작품들을 제출하였다. 일제강점기 때 쓰여진 시들과 그 시들에 어울리는 그림을 배경으로 그려 넣어 제출한 시화전 작품들은,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 뿐 아니라 그 시화전 작품들을 보고 투표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한국을 위해 '시'라는 도구로 열심히 싸운 그 당시 시인들의 마음을 함께 느끼며 값진 시간을 보내게 하였다. 10월 9일 화요일, 곧 한글날 당일에는 한글에 관련된 엽서, 의상 꾸미기, 부채 꾸미기 중 하나를 골라 필수참가로 고등학교 모든 학생들이 대회에 참여하였다. 물감, 사인펜, 색연필을 한가득 가져온 학생들은 1시간 동안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집중하여 각자 다른 표현방식으로 엽서, 의상, 부채를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운문 혹은 산문 대회에 참가해 '시간'이라는 주제로 시를 쓰거나 수필을 쓰는 시간을 가졌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해서 나이 든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 그 시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자신이 생각하고 해석하는 시간을 각자의 시에, 또한 수필에 녹였다.

          10월 12일 금요일에는 시낭송 대회, PPT 대회, 퍼포먼스 대회를 하였다. 3교시에 진행된 시낭송 대회는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강당에 함께 모여 시낭송 대회 참가자들이 읊는 시에 귀를 기울였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읊은 시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앉아있는 학생들에게 긴 여운을 남겼다. 각자 자신에게 의미있는 시를 가지고 와서 읊은 시였지만 그 시가 앉아있는 학생에게 와서 그 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4교시부터 6교시까지는 PPT 대회를 진행하였다. PPT 대회 참가자들은 영어 또는 중국어로 외국인 선생님들에게 한글에 대해 발표하였다. 어떤 팀은 한글의 우수성을 발표하기도 하고 어떤 팀은 일제강점기 시대 대의 한글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사람들에 대해 발표하기도 하였다. 물론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한국인인 학생들조차 잘 알지 못했던 한글에 대한 발표들로 학생들은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마지막, 7교시 때에는 한글날 대회의 하이라이트, 꽃이라 불리는 퍼포먼스 대회를 하였다. 총 네 팀이 참가한 퍼포먼스 대회에서는 연극부터 해서 춤, 노래까지 한글에 관련한 내용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엄청난 웃음을 선물하며 세종대왕을 도왔던 호위무사를 그려낸 팀부터, 일제강점기 당시 한글을 보급하고 한글을 지켰던 분들과 어학회의 모습을 재현하는 팀, 그리고 한글 창제 전 글자를 쓸 수 없음으로 하여 어려움을 겪었다가 한글을 알게 된 후 변화된 천민들의 삶을 그려낸 팀까지, 네 팀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웃음을, 또한 감동을 선물하였다. 한글날. 청도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은 2018년 한글날을 맞아 절대 잊을 수 없는 대회를 하며, 한글을 쓸 수 있게 됐음에 다시금 감사하는 마음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었다.

 

10-1 이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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